111101.항동철길
오랫만에 찾은 항동철길엔 요란한 기계음으로 가득했다.
수목원을 조성중이였고 옆으로는 넓디 넓은 도로가 생기고 있었고..
그래도 여전히 기차가 멈춘 철길엔 사람들의 발길이 이여지고 있다..
저무는 가을햇살을 맞으며 한쌍의 젊은 연인은 다정하기도 해 보였다..
[사람의 위치가 위에 있어 어색하다는 지적질(?)에도 꿋꿋하게 ...왜냐믄 가을냄새를 강하게 풍겨주니..]
111101.항동철길
오랫만에 찾은 항동철길엔 요란한 기계음으로 가득했다.
수목원을 조성중이였고 옆으로는 넓디 넓은 도로가 생기고 있었고..
그래도 여전히 기차가 멈춘 철길엔 사람들의 발길이 이여지고 있다..
저무는 가을햇살을 맞으며 한쌍의 젊은 연인은 다정하기도 해 보였다..
[사람의 위치가 위에 있어 어색하다는 지적질(?)에도 꿋꿋하게 ...왜냐믄 가을냄새를 강하게 풍겨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