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가운데 아크릴판으로 아래가 훤히 보이게 되어있는 곳은 아쉽게도 가리개로 가려져 있었다.
자욱한 안개로 정상(해발 870m)에서 보이는 건 흐미한 형체만..
입석->청량사->뒷실고개->자란봉->하늘다리->장인봉->두들마을->청량폭포 [시간기억이 없음]
예전에 갔을때는 계단이 없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가는곳마다 계단으로 되어있어 산행길을 지치게 만든단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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