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차가 이동중일때 아이가 하는 말..
엄마 이거 내가 찍은건데 이쁘다..
아이가 이쁘다는데 무조건 올립니다..ㅎ
나뭇가지도 없이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고 있지만 빛이 있어 따스함이 스며듭니다..
몇번의 빛을 맞고 보내고 나면 어여쁜 새잎들이 나무를 찾아오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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