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하늘인데 어찌나 덥던지...
저절로 땀이 송글송글 맺히던날.
오색파라솔 아래 나란히 앉아있는 모자와..그 옆에서 낚시준비에 열심인 아버지..
참으로 한가로운 풍경이 있던 탄도항의 여름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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