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딴지 꽃 해바라기와 비슷하게 닮아보이지만 우리네 말로 돼지감자라고 한다.. 예전에 고향에선 전부 버렸던 건데 지금은 일부러 재배를 하기도 한다고 하던데.. 설 명절이 지나고 땅에서 캐서 날것으로 먹으면 그 질감이 아삭아삭하니 좋다한다..(먹어보진 못하고 듣기만..) 사진이야기..꽃!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