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 버들선생 장노출을 배워보고 싶어서 처음 가본곳 배를 타야 하는걸 모르고 신분증은 얌전히 집에 모셔두고...ㅠ.ㅠ 다행히 아이가 보내준 신분증 사진으로 대체 가능.. 그렇게 찾아간곳인데 7~8물이 되어야 나무아래까지 물이 찬다네요... 이날은 3물...ㅎㅎ 사진이야기..기타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