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동이. 이제 10살된 우리집 못난이.. 여우가 다 되어서리 카메라만 들면 딴짓을 한다. 귀찮을때도 있고 힘들때도 있지만 이녀석때문에 웃을때도 많다.. 건강하게 지내주렴.. 사진이야기..기타 2011.06.27
희망 이 작은 불빛으로하여 이 세상 밝아오듯 이 작은 불빛으로하여 이 세상 환해지듯 환한 웃음도 진한 가슴 멍함도 함께 나눌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다 그리고 고맙다.....내 친구야... 사진이야기..기타 201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