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있어도 빛나는 저 당당함은 ....
푸르른 하늘색에 물들어버린 현호색..
쌍둥이로 태여나기 싫었나부다.. 등돌려버린 큰괭이밥..
현호색도 종류가 많은듯.... 천마산..
내가 알고 있는 유일한 이름.. 남산제비꽃.. 천마산..
천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