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의 극치 호텔 창문에서 바라본 저동항의 일출
도착하니 이미 물이 가득 낚시하는분이 모델까지 되어주니 짧게 한컷..
엄마랑 세딸이 하루묵은곳.. 조용하고 예쁘기는 한데 취사는 전혀 되지 않는곳..
홍천 수타사 생태공원 5.1.넝쿨산악회